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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오른쪽부터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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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1.25 14:52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오른쪽부터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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