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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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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기자
입력2016.01.25 14:50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25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서명을 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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