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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알 마드리드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안달루시아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스타 호날두가 시종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호날두는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4차례의 슛팅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축구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레알 마드리드와 베티스의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다. 호날두는 평점 6.21로 교체 선수를 제외하고 팀내 10위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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