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180억 순매수‥외국인은 순매도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장 초반 1860선을 회복했다.
22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2% 오른 1864.77을 기록중이다. 이 시간 기관은 18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2억원, 132억원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운수장비, 증권업종 등이 2% 이상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운수창고업종이 3.19% 상승하고 있고 운수장비(2.63%), 증권(2.47%), 건설(2.26%), 은행(1.93%), 철강금속(1.89%), 전기전자(1.6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0% 오른 1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3인방도 동반 상승세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46%, 현대모비스는 3.75%오른 24만9000원, 기아차는 2.25% 오른 4만770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KT&G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실적과 올해 이익 둔화 전망에 4%이상 낙폭을 보이고 있다.
한편 2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94포인트(0.74%) 오른 1만5882.6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66포인트(0.52%) 높아진 1868.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7포인트(0.01%) 상승한 4472.0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 중 한때 30달러 선을 회복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18달러, 4.2% 상승한 29.53달러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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