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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트니스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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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2 09:17
수정2016.01.22 11:15
사진 속 발레리아 오르시니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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