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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 물러가라" 갤러리아百, 방한용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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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일 3일간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파로 올 겨울 최저 기온이 예상되는 이번 주말 갤러리아백화점이 지점별로 방한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명품관에서는 '퍼앤패딩 라스트 찬스' 행사를 주말 3일간(22일~24일)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모피ㆍ패딩 상품을 독일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필립플레인과 퍼 브랜드 라피에라가 50%, 명품관 직매입 매장인 G.STREET494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 모피 브랜드 캐티랭이 40~50%, 랑방과 피아자샘피오네, 이로 등의 브랜드가 40% 할인하여 제안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모피 이월상품전'을 21~23일까지 진행하며, 동우모피의 퍼재킷을 200만원부터, 조끼를 120만원부터 판매한다. 진도모피에서는 퍼재킷이 150만원부터, 조끼는 219만원부터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22일부터 2월6일까지 2층 본매장에서 태림모피를 50~60%, 동우모피와 다나모피를 50%에 10% 추가 할인하고 금액대별로 예단함, 밍크장갑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22~28일 락피쉬 방한부츠 초대전을 진행한다. 진주점에서는 2월6일까지 '패션 방한상품 최종가전'을 통해 레노마 모자를 50%, 프랑코페라로 머플러를 50% 할인해 제안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갤러리아 전지점(명품관, 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에서 설선물세트 판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본 판매 기간 동안 수원점은 당일 20만원, 센터시티와 진주점에서는 30만원 이상시, 명품관과 타임월드는 100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금액대별로 5%에 해당하는 갤러리아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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