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이 한화 갤러리아 면세점63에 정식 입점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직영 매장인 한화 갤러리아를 포함해 롯데, 신라 면세점 내 K-뷰티 멀티숍 등 총 8개 매장에 입점된 상태이다.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과 파워셀 코어 크림, 자인 생기진 앰플 등 다양한 품목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코리아나는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황금원숭이 프로모션을 내년 1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황금원숭이 프로모션은 자인 생기진 앰플 스페셜 2개 구매 시 앰플 스페셜 1개와 함께 포춘쿠키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포춘쿠키 안에는 순금반지, 자인 생기진 앰플 스페셜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들어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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