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요미우리 "韓美日, 2월 합참의장회담 개최될 것"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이르면 다음달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요미우리 신문은 21일 이순진 합참의장과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 가와노 가쓰토시 통합막료장은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3국 공동훈련 등 방위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미일 합참의장 회담은 2014년 7월 하와이에서 처음 열렸다. 이번에 성사되면 2번째가 된다.


한편 세 나라는 현재 개최국과 개최 일정 등에 대해 막바지 조율을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