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가 아들 살인을 인정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사체 훼손과 유기 과정에 아버지 혼자가 아닌 부모가 함께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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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20 18:04
수정2016.01.20 18:06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초등학생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아버지가 아들 살인을 인정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사체 훼손과 유기 과정에 아버지 혼자가 아닌 부모가 함께 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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