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동서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1시30분 현재 동서는 전 거래일보다 5.12% 오른 3만80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이 장중 3% 가까이 밀리면서 660선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에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셀트리온과 함께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건, 키움, NH투자증권 순으로 이름이 올라와 있다. 동서는 19일에도 전장보다 4.83% 오른 2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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