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동서가 외인 매수세에 3거래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10시18분 현재 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3.70% 오른 4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다이와증권, 메릴린치증권, UBS, 모건스탠리증권 등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동서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 한국지수 편입발표를 전후로 우상향 추세를 기록했으나 지난 2거래일 5% 이상 밀렸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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