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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가 JPX E700 포지드 아이언(사진)을 선보였다.
진화된 '뉴 웨이브 크리스탈 캐비티' 구조와 '4면 웨이트 중량 배분 설계'를 통해 향상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보장한다.
'파워 맥시마이저 스틸샤프트(Power Maximizer Steel Shaft)'의 그립 끝 부분인 버트(BUTT)에 약 6g의 중량을 추가하는 백웨이트 기술을 가미했다. 공의 초속이 빨라지고, 높은 타출각을 구현해 높은 탄도와 비거리 증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세계 8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연철단조공법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Grain Flow Forged)'는 짜릿한 손 맛의 동력이다. 아이언의 타구음 진동수를 수십 헤르츠(Hz)단위로 조절한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는 최적의 타구음 밸런스를 실현하는 역할이다. 8개 세트로 스틸샤프트 165만원, 그라파이트는 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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