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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몇 가지 설문을 통해 은퇴준비현황과 준비자금 마련 해법을 제공하는 ‘간편 은퇴설계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편은퇴설계 서비스는 은퇴설계부터 진단결과까지 5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현실적인 은퇴진단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단독 뿐 아니라 부부설계도 가능하며 진단결과 내용을 고객별 맞춤형 보고서로 제안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은퇴자산을 축적하고자 하는 30~40대 고객에게 적합하고, 표준 은퇴설계 서비스는 월급처럼 매월 현금흐름을 만들고자 하는 은퇴 전후 고객에게 최적화된 해법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간편 은퇴설계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차별화된 은퇴 준비방법을 제시하고, 100세 시대 고령화를 맞아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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