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0%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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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농수특산품 쇼핑몰 ‘완도군이숍(www.wandoguneshop.com)'이 설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8 ~ 2월3일까지 명절선물세트 품목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품목은 중량과 가격을 세분화한 선물용 전복, 건어물 선물세트, 제수용 생선 등이며 할인 행사, 사은품 추첨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미엄전복이 6미(8만원), 7~8미(6만9천원~10만원)이며 선물용전복(1kg기준)은 8~9미(6만2천원), 9~10미(5만5천원), 10~11미(5만8천원)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무료배송 판매한다.
김, 멸치, 다시마, 톳, 문어, 매생이, 비파 등 제품을 1만~10만원대의 가격으로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도 선보인다.
온라인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설 판매하고 있는 ‘완도군이숍’모바일로 접속하여 명절선물을 구매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명절을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우수농수산식품을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완도군이숍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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