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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성북구의 신규임용, 전입직원들이 18일 청렴실천 매니페스토 서약으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
성북구는 공직생활 동안 첫 임용 때의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공무원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신규임용, 전입직원 46명을 대상으로 청렴선언문 낭독과 공직자로서의 자기소명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특히 자기소명서는 타임캡슐에 보관했다가 일정기간 후 본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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