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C&T 캐나다에 72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3%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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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01.18 18:10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C&T 캐나다에 72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3% 규모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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