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앤아이는 척추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제품명: L'disQ)에 대한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유앤아이 측은 "브라질 진출을 위한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향후 회사의 매출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서 2008년 11월 4일 국내판매허가를 시작으로 유럽(CE) 2009년 5월 8일, 미국(FDA) 2014년 7월 30일 각각 판매를 위한 해당국의 수입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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