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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필라테스 강사 아만다 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아만다 리는 밀착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복근과 섹시한 골반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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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8 10:08
수정2016.01.18 10:44
셀카 속 아만다 리는 밀착 크롭톱과 하의 속옷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복근과 섹시한 골반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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