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 크롭티로 드러낸 명품 '11자 복근'

박효주 복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효주가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탄탄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박효주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박효주는 복근이 드러나는 검정 민소매티에 딱 붙는 검정 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효주의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11자 복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효주는 개봉을 앞둔 '섬, 사라진 사람들'에서 사회부 기자 혜리 역을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