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효주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한살 연상의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앞둔 박효주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주와 예비 신랑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화사한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박효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일 소박하고 조용한 교회 예식으로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