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 50여명의 임직원들은 새해 병신년(丙申年)을 맞이해 16일 북구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주신세계'광주천 산책로 가꾸기' 운동은 광주시에서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의 민간부문 확산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운동' 에 광주신세계가 참여의지를 전달했고, 광주시가 이를 수용하여 14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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