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홈플러스는 27일까지 자사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 전 품목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글즈 프라이드는 인기 상품인 진짜 스팸 부대찌개(540g) 4900원, 100% 한우 사골곰탕(350g) 1900원,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500g) 1만1900원 등을 비롯한 1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혼자서 밥을 먹는 싱글들을 위해 유명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과 함께 밥 먹는 소셜 다이닝 파티를 열어 다양한 싱글즈프라이드 간편식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