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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으로 잘 알려진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5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2014년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신 교수는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결국 이날 목동 자택에서 숨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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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5 22:50
수정2016.01.16 02:01
2014년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신 교수는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서 결국 이날 목동 자택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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