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9% 감소한 2747억원, 당기순손실액은 적자전환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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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15 14:12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규모가 1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9% 감소한 2747억원, 당기순손실액은 적자전환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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