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무성 "선거는 지지율 1% 싸움…절박함 가져야"

시계아이콘00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선거는 지지율 1%의 싸움이라는 인식과 더불어 절박함과 긴장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일부에서는 이번 총선이 일여다야 구도로 치러지고 제가 한 180석 발언을 감안해 여당이 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선거는 쉽게 결론나지 않는다"면서 "역대 13, 14, 15, 16대 선거 모두 일여다야 구도였지만 매번 새누리당이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는 사실 기억해야 한다"고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어 "이번 총선서 가장 중요한 건 분열하는 야당에 맞서 하나의 힘으로 뛰는 당내 화합과 통합"이라면서 "잡음과 갈등 일으키는 언행은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해당행위"라며 경계를 당부했다.

김 대표는 자신이 언급한 180석 확보와 관련해 "야당 분열로 새누리당이 180석을 얻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아니다"면서 "망국법인 국회선진화법을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노동개혁법안을 19대 국회 최악의 법안이라고 평가한 것과 관련해 "정말 어이가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집권 여당이, 대통령이, 정부가 국민을 괴롭히려고 악법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있냐"면서 "야당 대표 발언은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노동개혁에 대해 일말의 이해도 없는 발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더민주는 국민을 대변하는 제1야당이 아닌 소수 귀족노조만 대변하고 비정규직과 청년일자리 문제로 비난에 직면해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김종인 전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더민주로 영입된 것과 관련해 "더민주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부상하는 것 같다""면서 "경제활성화법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주문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