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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화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내한하는 배우 잭 블랙의 ‘무한도전’ 출연이 성사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관계자는 14일 “잭 블랙의 출연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녹화 내용 등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잭 블랙은 20일 내한할 예정으로 이날 저녁 영화 홍보 행사를 진행한 뒤 21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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