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측이 한국 내 수출용 쌀 가공공장 6곳을 13일자로 최종 공고함에 따라 국산 쌀의 중국 수출을 위해 그간 추진해 온 식물검역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이날부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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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6.01.14 15:0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측이 한국 내 수출용 쌀 가공공장 6곳을 13일자로 최종 공고함에 따라 국산 쌀의 중국 수출을 위해 그간 추진해 온 식물검역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이날부터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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