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현대차, 아이오닉 글로벌 2위 목표

[포토]현대차, 아이오닉 글로벌 2위 목표
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권문식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과 곽진 부사장이 현대자동차의 국내 최초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을 선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