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2016년 경제전망'을 통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2017년에는 3.2%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이날 올해 성장률을 3.2%(지난해 10월 전망)에서 3.0%로 하향조정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현진기자
입력2016.01.14 13:30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은 14일 '2016년 경제전망'을 통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기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2017년에는 3.2%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이날 올해 성장률을 3.2%(지난해 10월 전망)에서 3.0%로 하향조정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