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5일 경제부총리와 만나 대외리스크 대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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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01.14 11:34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5일 경제부총리와 만나 대외리스크 대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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