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NC 연봉 계약 마무리…이호준 7억 5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NC 연봉 계약 마무리…이호준 7억 5천 이호준[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선수단 연봉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

NC 구단 측은 13일 선수단 58명과 연봉 계약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호준(40)은 기존 4억 5000만원에서 7억 5000만원(인상률 66.7%)으로 크게 뛰어 오르며 최고액을 기록했다.


박민우(23)와 임창민(31)의 연봉은 두 배가 뛰어올랐다. 박민우는 9500만원에서 1억 9500만원, 임창민은 8700만원에서 1억 7400만원에 각각 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이태양(23)으로 종전 3300만원에서 1억원(203%)으로 뛰었다.

이외에도 외야수 나성범(27)은 2억 2000만원에서 3억원에, 포수 김태군(27)은 1억 3500만원에서 2억 1000만원, 이재학(26)은 1억 8000만원에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