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광림은 최대주주인 칼라스홀딩스가 60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약 120억2064만원이다. 칼라스홀딩스의 지분율은 22.80%(435만9269주)로 담보권 전부 실행시 3.24%(62만345주)까지 줄게 된다.
개별 담보제공 대상자는 유진투자증권, 대우증권, LIG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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