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1910선을 돌파하는 등 반등하자 증권주가 강세다.
13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장대비 1150원(3.01%) 오른 3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증권(5.8%)과 NH투자증권(4.54%), 대우증권(3.73%), 유안타증권(2.58%), 메리츠종금증권(4.12%)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오름세다.
한편, 이시각 코스피는 전장대비 26.90포인트(1.42%) 오른 1917.76을 기록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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