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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송솔나무, '타이타닉' 휘슬 연주 얼마나 감동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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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송솔나무, '타이타닉' 휘슬 연주 얼마나 감동이길래… 스타킹에 출연한 송솔나무.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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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송솔나무의 휘슬 연주가 화제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이광기, 심으뜸, 김숙, 김새롬, 2AM 창민, 심진화, 뮤지, 조정치, 조정식,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뷔, 업텐션 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광기가 제보자로 등장, 이광기 도플갱어(?) 송솔나무를 제보했다. 이광기와 비슷한 외모를 지닌 송솔나무는 악기 연주자.

이후 무대 위에서 보인 그의 '휘슬' 연주에 모두들 감동했다. 특히 2만원 짜리 피리로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연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새롬은 "디카프리오 같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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