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Samsung Engineering America Inc'에 6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 수준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주현기자
입력2016.01.12 18:02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Samsung Engineering America Inc'에 6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9% 수준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