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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장병완 의원 “광주 남구의 지도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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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장병완 의원 “광주 남구의 지도를 바꾸다” 장병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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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첨단영상산업단지 1,013억 유치"
"국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이끌어"
"광주 남구 그린벨트 150,000평 해제"
"LS산전 남구 유치…600억 투자 확정"

[아시아경제 문승용]교육특구라는 명성 이외에 산업적 기반시설 취약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다운 기업이 전혀 없었던 광주 남구에, 산업시설이 확충되고 대기업과 정부부처 관련 기관이 조만간 대거 몰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특구와 더불어 경제특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광주 남구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광주 남구의 수많은 토지는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온 탓에 타 구에 비해 산업적 기반시설이 매우 취약했다. 남구에 지역을 대표하는 내로라 할 기업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산업적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40여 년 동안 묶여 있는 그린벨트 해제가 광주 남구의 숙원이었다.


장병완 국회의원은 이 같은 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며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15만평에 달하는 그린벨트를 해제했고 국가기관인 전기연구원 광주분원,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분원을 남구로 유치했다.


더욱이 수십 년 동안 광주 경제발전에 한 몫 해왔던 송암산단은 노후된 시설 때문에 많은 예산이 투입돼야하는 어려움에 봉착했다.


장 의원은 이 문제 또한 송암산단을 첨단영상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세웠고 관련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해 협의를 진행, 무려 1013억 원이라는 예산을 이끌어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국내 에너지 분야 최고의 기업으로 알려진 LS산전 최고 경영진을 만나 광주 남구에 600억 원의 투자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LS산전이 남구에 들어서면 관련 협력업체들과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대거 몰릴 예정이어서 신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국책기관과 민간기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은 약 30,000명 이상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경제의 불모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광주 남구가 명실공이 광주경제를 이끌 경제1번지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그 누구도 해낼 수 없었던 국비 예산 확보…“장병완이기에 가능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인 장병완 의원이 광주와 남구에 예산을 배정받은 것은 수천억 원에 이르고 경제효과는 약 3조5000억 원에 이른다. 더욱이 3만 명의 대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분석 결과도 나와 광주 남구가 경제특구로 도약하는 원년을 맞았다.


먼저 장 의원은 에너지·첨단문화·경제 삼각벨트를 완성했다.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첨단영화·게임 제작 단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광주 경제의 삼각벨트를 완성한 것이다. 에너지·첨단영상산업 등 신성장산업을 통해 정체됐던 지역 산업의 구조변화와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 의원은 ‘국가 지정 전국 최대 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장 의원은 2014년 4월 국토부에 남구 개발의 당위성을 전달하고 남구 그린벨트 해제 후 도시첨단산업단지조성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8월에는 과거 경제기획원의 한 부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강호인 국토부 장관을 면담했다. 9월과 10월에는 사업추진과 관련된 관계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015년 2월 국토부는 ‘광주 남구 일원 그린벨트 해제와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승인하는 공식적인 발표를 내 놓았다.


11월에는 강호인 국토부 장관과 도시첨단산단 40만평 추가 조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고 12월에는 대촌 그린벨트 해제가 국토부에서 최종 통과됐다.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국내 최대 에너지기업 LS산전이 들어선다. LS산전은 시설공장 및 R&D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600억 원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S유치를 통해 협력업체와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추가적인 투자로 남구가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가 기관인 전기연구원 분원도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05억 원을 투입에 새 둥지를 튼다.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센터도 140억 원을 들여 광주 남구에 들어선다.


더욱이 송암산단 첨단영화게임제작 단지 조성은 총 사업비 1,013억 원이 투입돼 자동차정비업 중심이던 송암산단을 국내 영화제작은 물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제작 등 첨단영상제작의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장 의원은 송암산단이 아시아 최고의 첨단영화게임제작 메카로 거듭날 것을 희망하고 있다. 송암산단은 아시아 대표 시각효과 제작 스튜디오와 세계 최고 수준의 3D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지원시설을 갖춘 CGI센터 건립을 통해 광주가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문화서비스융합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또한 인문·예술·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 문화기술이 결합된 연구를 수행해 광주가 문화콘테츠 허브도시로 발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한국문화기술(CT)연구소 독립청사 신축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장 의원은 어르신들의 복지에도 많은 예산을 따왔다. 장 의원은 정부에 직접 ‘치매예측뇌지도 구축사업’을 제안했다. 이로 인해 4,398명이 무상으로 치매검진 혜택을 받았다. 더욱이 광주를 전국 최고의 치매치료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치매 예측 및 조기진단기술’을 개발할 ‘치매국책연구 광주센터’를 조선대에 유치하기도 했다.

[기획특집]장병완 의원 “광주 남구의 지도를 바꾸다” 장병완 의원


장 의원의 광주 남구 사랑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어르신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정부 예산을 전폭적으로 이끌어냈다.


▲사직동(서동) 광주공원 노인복지센터 신축 총 22억 원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 남구지회 신축 ▲전국 최초 주월동 거점경로당 건립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경로당 개보수 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해 다수의 경로당에 화장실, 바닥방수공사 등을 도왔다.


장 의원은 월산동 등 구도심지역의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사업’을 유치, 13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장병완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전국 구도심 지역의 현지개량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가 새로운 개발방식을 도모하는데 숨통을 트이게 했다.


집수리, 소방도로 개설, 노후축대 및 옹벽보수, 상하수도 개선, 가로등 설치, 골목길 정비가 가능해졌고, 소규모주택조합설립도 추진할 수 있다.


또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기간을 15년에서 10년으로 단축시켜 월산동 등이 직접적인 수혜 지역이 됐고 향후에는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 후 10년 동안 사업진척이 없고, 토지소유주의 2/3이상이 동의하면 주민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장 의원은 10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호남 근현대문화의 1번지 양림동이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지정돼 예산지원은 물론 대대적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탄력을 받게 도왔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횡단보도 LED발광장치 설치 및 핸드레일 설치, 학교시설 개선, 다수의 도서관 운영비와 도서구입 지원, 전통발효식품 클러스터 조성 총사업비 80억 원, 사업 중단위기에 놓였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건설 국비 확보, 광주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기반조성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


더욱이 장병완 의원은 아시아 최대 복합문화공간인 ‘아시아문화전당’ 완공을 위해 2011년 404억 원, 2012년 676억 원, 2013·2014년 2년 연속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해 2015년 마침내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성공리에 이뤄냈다.


광주 5·18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5·18교육관 건립사업 30억 원 확보, 5·18아카이브 구축 사업비로 95억 원, 스마트기반 소프트웨어 전무가 100명 취업, 2015 광주 U대회 운영 및 시설확충 2,088억 원,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억 원, 광주 야구장설립 300억원 확보 등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수많은 분야에서 국비를 유치해냈다.


장병완 의원은 “우리 남구 주민들은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다”며 “남구에 산업적 기반을 갖춰 광주의 경제를 남구가 견인해 내는 새로운 남구의 산업화시대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러한 남구의 변화를 꿈꾸며 ‘일자를 만들어 내는 국회의원, 남구의 지도를 바꾸는 국회의원’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었다”며 “명실공이 교육특구, 경제특구로서 찬란하게 발전하는 남구를 건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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