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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12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면' 짜장, 카레, 토마토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앞서 엄마들의 건강 기준에 맞춘 프리미엄 볶음라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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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6.01.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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