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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록 선구자’ 데이비드 보위 사망…“편안히 눈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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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록 선구자’ 데이비드 보위 사망…“편안히 눈 감았다” 사진=데이비드 보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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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70년대 글램록을 대표하는 가수인 데이비드 보위가 별세했다.

데이비드 보위 측은 10일(현지시간) 공식 SNS에 “데이비드 보위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았다”고 밝혔다.


데이비드 보위는 1970년대 득세했던 ‘글램록’을 대표하는 인물로 후대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를 추종하고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데이비드 보위는 음악에 철학, 미학적 요소를 도입하는 ‘카운터 컬쳐’ 장르를 이끌고 간 인물로 패션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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