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용주씨외 10인에서 반경수씨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반씨의 지분율은 9.68%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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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1.11 08:3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행남자기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김용주씨외 10인에서 반경수씨로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반씨의 지분율은 9.68%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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