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행남자기는 최태옥, 김정수, 박종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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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6.01.08 17:19
수정2016.01.08 17:22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행남자기는 최태옥, 김정수, 박종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퇴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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