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복면가왕' 파리넬리의 정체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복면가왕' 파리넬리, 눈꽃여왕.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면가왕'에 등장한 '파리넬리'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여전사 캣츠컬'에 맞설 새로운 도전자들이 등장했다.


이날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은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눈꽃여왕'은 풍부한 성량과 음색으로, '파리넬리'는 임재범이 떠오르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완벽한 가창력과 하모니에 감명 받은 판정단은 "투표를 못 하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파리넬리가 52대 47로 근소하게 앞서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밝혀진 '눈꽃여왕'의 정체는 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다나였고, '파리넬리'는 허스키한 목소리 톤이 유사한 가수 KCM이 유력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