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산림청";$txt="";$size="550,359,0";$no="201601071135184977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은 새해 첫 현장 점검으로 6일 안성·광주·남양주·양평·원주 등 경기와 강원지역의 재선충병 피해지를 시찰, 방제현황을 보고받았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완전 방제 계획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피해본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방제를 실시하는 중이다. 신 청장(왼쪽 두 번째)이 강원도 원주 방제사업장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