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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강민호 신소연 부부가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6일 신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남 양산시에 개장한 '강민호 야구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양산시는 이날 강민호 선수가 기부한 2억 원에 3억 원을 보태 정규 규격 야구장과 투구 연습장, 200 석 규모의 관람석 등을 갖춘 '강민호 야구장'을 완공했다.
신소연은 "'강민호 야구장' 준공식, 힘내자 남편. 잘하자 남편"이라는 글로 강민호를 응원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인 강민호는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지난해 12월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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