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성엘텍은 자회사 천진대성유한공사에 14억6087만1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9% 규모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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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1.06 17:31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대성엘텍은 자회사 천진대성유한공사에 14억6087만1000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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