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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는 스테디셀러 제품을 묶어 '행복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함께 불고기버거세트 등을 4000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행복팩'은 롯데리아 최고 장수 제품인 새우버거와 2012년 출시해 2주만에 100만개가 판매된 핫크리스피버거 등 2종과 양념감자, 치즈스틱, 콜라 2잔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900원이다.
또한 롯데리아는 행복팩과 함께 기간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롯데리아 각 매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10시까지 불고기버거세트를 정상가 5400원에서 26% 할인한 4000원에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정상가 6300원인 핫크리스피버거세트를 20%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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