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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컴백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빈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수빈은 2014년 1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친구의 가슴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들었다.
이를 접한 수빈은 "저도 어릴 때 아빠 겨드랑이 털을 빗겨주고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 지율 가은의 탈퇴로 4인조로 재편된 달샤벳은 '너 같은'을 통해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을 재개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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