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두산은 산업·우리·KEB하나은행 등과 맺은 자사주특정금전신탁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해지 금액은 300억원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6.01.05 17:4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두산은 산업·우리·KEB하나은행 등과 맺은 자사주특정금전신탁 계약을 해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해지 금액은 300억원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