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현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유형자산 처분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5일 답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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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1.05 16:2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대현은 현저한 시황변동에 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재무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유형자산 처분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5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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