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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차오루가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진짜사나이' 방송 미팅에서 탈락한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쿨FM '김성주의 가요광장' 30분 초대석에 차오루는 매드타운 조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차오루는 "'진짜사나이' 미팅을 했는데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DJ김성주가 "왜냐. 건강하지 않아서였냐"고 묻자 차오루는 "아니다. 많은 아이돌이 미팅을 봤는데 제가 못 들어간 거다. 아쉬웠다"며 "저도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많은 아이돌들이 지원한 상황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던 거라는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개그우먼 홍윤화, 피에스타 차오루, 가수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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