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투자사, 안랩 보유지분 9.65%→4.78%로 줄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안랩은 5일 미국법인 퓨어펀즈 아이에스이 사이버 시큐리티 이티에프(PUREFUNDS ISE CYBER SECURITY ETF)가 자사 보통주 48만7921주(4.87%)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퓨어펀즈 지분율은 기존 9.65%(96만6473주)에서 4.78%(47만8552주)로 줄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